코오로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고통받는 중국 우한지역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우한시 돕기”에 지난 2월 10일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긴급 재난 의료품 등을 지원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도울 예정입니다.
한편 코오로이는 청주·진천공장이 위치한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중국 후베이성및 우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오랜기간 상호발전 및 상생을 위해 협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코오로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고통받는 중국 우한지역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우한시 돕기”에 지난 2월 10일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긴급 재난 의료품 등을 지원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도울 예정입니다.
한편 코오로이는 청주·진천공장이 위치한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중국 후베이성및 우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오랜기간 상호발전 및 상생을 위해 협력을 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