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금㈜는 2019년 3월 4일, 금천세무서 대강당에서 열린 ‘제 53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국세청이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은 납세자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선진납세문화를 정착하고, 납세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1966년 만들어져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한국야금㈜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성실한 납세는 물론 고용창출,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