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로이, SIMTOS 2026에서 글로벌 고객과 교류·기술·문화 아우른 행사 진행 – 60년의 시간, 미래로 확장되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코오로이가 SIMTOS 2026을 통해 국내외 고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념의 장을 마련했다. 6월 11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전시는 단순한 산업 전시를 넘어, 지난 60년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구성됐다.

60주년 테마 부스,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
코오로이는 이번 SIMTOS 2026 참가에서 부스 전체를 ‘60주년’이라는 상징적 테마로 설계했다. 60주년 엠블럼 조형물과 그래피티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브랜드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부스를 찾은 고객들은 엠블럼 조형물 앞에서 자연스럽게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축하 분위기를 공유했다. 이러한 참여형 공간 구성은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브랜드와 고객 간 정서적 연결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부스 내부에는 코오로이의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히스토리 존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연도별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과거 사진을 AI 기술로 복원해 구현한 콘텐츠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흑백 사진 속 인물과 현장이 생동감 있게 재현되며, 코오로이의 역사가 단순한 기록이 아닌 현재와 이어지는 자산임을 보여줬다.
또한 코오로이가 산업 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브랜드 가치와 기술적 신뢰성을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고객이 제품 개발 연구원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연구원들이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설명하며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은 실질적인 가공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러한 현장 중심 커뮤니케이션은 기술 파트너로서의 신뢰를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아울러 이번 SIMTOS 2026의 코오로이 부스에서는 덴탈 장비와 오토툴 장비 등 관련 산업군의 장비를 함께 배치하고, 코오로이 제품을 실제로 장착·구동하는 시연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코오로이 제품이 실제 가공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론을 넘어선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체감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고객이 자신의 작업 환경에 코오로이 제품을 적용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생산성 개선 효과를 보다 명확히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코오로이가 제공하는 솔루션의 실효성을 한층 부각시키는 역할을 했다.


글로벌 바이어 초청,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확장
이번 전시는 고객과 함께 60주년의 의미를 공유하는 ‘축하의 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SIMTOS 둘째 날에는 킨텍스 3층 세미나장에서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최신 절삭공구 기술과 적용 사례가 소개됐으며,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 제안을 통해 코오로이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이는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이어졌다.
세미나 이후 참관객들은 부스를 방문해 신제품과 가공 솔루션을 직접 체험했다.
국내외 고객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SIMTOS는 자연스럽게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확장됐다.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참여하며 코오로이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 가능성이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기술 트렌드와 시장 정보가 공유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전시 둘째 날 종료 후에는 해외 고객을 위한 만찬 행사가 진행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에서는 국악 밴드 공연과 함께 6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되어 한국적 문화와 코오로이의 역사가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은 해외 고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기업의 정체성과 품격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공장 견학과 문화 체험, 장기 파트너십 기반 강화
이와 함께 청주와 진천 생산공장 견학, 경복궁 및 한옥마을 투어, 제주도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해외 고객들은 한국과 코오로이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었으며, 특히 생산공장 견학은 품질 관리 시스템과 제조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핵심 일정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 역시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코오로이와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이러한 구성은 고객과의 관계를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코오로이 임정현 대표는 60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파트너와 고객들과 함께 6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는 함께 걸어온 시간과 신뢰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코오로이는 지난 60년간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는 고객의 신뢰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절삭공구 산업에서의 품질과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여러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제품 개선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생산성과 가치를 높이며,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남겠다.”고 말했다.
코오로이는 이번 SIMTOS 2026을 통해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지난 60년의 성과를 고객과 함께 기념하고, 미래 6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제시했다.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중심 혁신을 지속해 나갈 의지를 분명히 했다.
앞으로도 코오로이는 기술과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